교과부, 정치편향 수업 교사 조사 착수

입력 2011-11-08 17: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서울과 경기도의 고등학교에서 교사가 수업 중 정치적으로 편향된 교육을 하거나 욕설을 해 물의를 빚는 일이 발생해 당국이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8일 교육과학기술부는 두 교사가 각각 근무하는 학교의 소재지인 서울ㆍ경기 교육청과 합동으로 실태조사팀을 구성해 이날 오후부터 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교과부는 조사 결과에 따라 해당 교사에 대해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해당 교사 2명에 대해서는국가공무원법의 성실 및 품위유지 의무와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를 확인한 뒤 징계 요구나 형사 고발 등을 검토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교과부 관계자는 “유사 사례 방지를 위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학부모단체, 학교운영위원회와 함께 창구를 만들어 학생·학부모의 신고를 접수할 예정”이라며 “해당 시도 교육청에는 재발 방지대책을 마련하도록 요청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09: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00,000
    • -0.47%
    • 이더리움
    • 3,441,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15%
    • 리플
    • 2,080
    • +0%
    • 솔라나
    • 129,900
    • +2.04%
    • 에이다
    • 389
    • +1.04%
    • 트론
    • 509
    • +0.2%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70
    • -0.17%
    • 체인링크
    • 14,620
    • +1.25%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