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마감]코스닥, 외국인 ‘팔자’에 사흘만에 하락

입력 2011-11-08 15: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지수가 외국인들의 ‘팔자’에 밀려 사흘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코스닥지수는 8일 전일대비 2.66포인트(0.52%) 내린 507.11로 장을 마감했다. 이탈리아 총리 사임설에 전일 뉴욕증시가 상승마감했음에도 불구하고 10일로 예정된 옵션만기일과 금융통화위원회의 금리결정을 확인하고 가겠다는 관망심리가 퍼지면서 투심을 억눌렀다. 외국인이 272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40억원, 261억원어치의 물량을 사들이며 낙폭을 제한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렸다. 반도체(-2.09%), IT H/W(-1.78%), 정보기기(-1.78%), IT부품(-1.74%), 기타서비스(-1.73%), 통신서비스(-1.67%), 의료정밀(-1.62%) 등이 고전한 반면 운송(2.31%), 소프트웨어(1.90%), 비금속(1.81%), 출판매체(1.58%), 디지털(1.14%) 등은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시총 상위종목 역시 사정은 마찬가지. 셀트리온이 전일대비 550원(1.38%) 오른 4만원에 거래를 마친 가운데 CJ오쇼핑(1.70%), 네오위즈게임즈(2.33%), 포스코켐텍(2.97%), 에스에프에이(1.14%) 등이 동반 상승했다. 반면 다음(-0.67%), CJ E&M(-2.64%), 포스코ICT(-3.66%), SK브로드밴드(-1.99%) 등은 하락했다.

상한가 15개 종목을 비롯한 321개 종목이 오르고 하한가 5개 종목을 포함한 608개 종목이 내렸다. 74개 종목은 보함으로 마무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83,000
    • +0.66%
    • 이더리움
    • 2,615,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0,000
    • -0.63%
    • 리플
    • 1,732
    • -0.23%
    • 솔라나
    • 110,500
    • +2.03%
    • 에이다
    • 243
    • -1.62%
    • 트론
    • 495
    • +1.23%
    • 스텔라루멘
    • 321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40
    • +0.23%
    • 체인링크
    • 12,010
    • -0.08%
    • 샌드박스
    • 87.33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