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 엿 등 위생불량 제조업체 37곳 적발

입력 2011-11-08 0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빼빼로데이’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떡류, 엿류 등의 판매가 늘어나는 가운데 관련 업체들이 위생불량으로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8일 특정일(수능시험일, 빼빼로데이)을 앞두고 초콜릿류, 떡류, 엿류 제조업체 및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판매업소 7421개소를 점검 한 결과 37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지난 17일부터 28일까지 단속에 나섰다. 이번 조사를 통해 적발된 업체들은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관할 관청에 행정처분 요청 등의 개선조치를 받았다.

점검 결과 적발된 주요 내용은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13개소) △표시기준 위반(7개소) △원료수불 관계서류 미작성 및 허위기재(6개소) △건강진단 미실시(2개소) △시설기준 위반(2개소) △자가품질검사 미실시(2개소) △생산·작업에 관한 기록 미작성(1개소) △기타 식품위생법 위반(4개소) 등이다.

유통 판매중인 초콜릿류, 떡류, 엿류 제품 등 총 1573건을 수거해 이 중 244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했고 나머지 1329건은 검사 진행 중이다.

식약청은 “앞으로도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등 특정일에 온·오프라인으로 판매되는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지도·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2: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96,000
    • -0.95%
    • 이더리움
    • 2,958,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38%
    • 리플
    • 2,019
    • -0.59%
    • 솔라나
    • 125,300
    • -1.1%
    • 에이다
    • 380
    • -0.78%
    • 트론
    • 419
    • +0%
    • 스텔라루멘
    • 229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80
    • +16.72%
    • 체인링크
    • 13,080
    • -1.21%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