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빅3 대표, “국회 수수료 청문회 불참”

입력 2011-11-08 08: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 현대, 신세계 등 백화점 ‘빅3’ 대표들이 국회 지식경제위원회가 개최하는 수수료 관련 청문회에 참석 하지 않고 대리인이 참석키로 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9일 열릴 예정인 국회 지경위 청문회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던 이철우 롯데백화점 대표와 하병호 현대백화점 대표, 박건현 신세계백화점 대표는 최근 불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백화점의 한 관계자는 “애초에는 국회 지경위가 ‘빅3’ 백화점 대표들을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했으나 최근 국회와의 조율을 거쳐 꼭 대표가 참석하지 않아도된다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며 “대표 대신 실무 책임자인 상품본부장이 참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들이 참석해야 한다며 강경한 입장을 보이던 국회가 관용을 베푼 것을 두고 업계에서는 최근 ‘빅3’ 백화점들이 중소 입점업체 수수료 인하 문제를 놓고 공정거래위원회와 거의 합의 단계에 다다른 점을 감안했기 때문으로 풀이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39,000
    • -1.35%
    • 이더리움
    • 2,968,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08%
    • 리플
    • 2,032
    • -0.05%
    • 솔라나
    • 125,100
    • -1.34%
    • 에이다
    • 383
    • -0.78%
    • 트론
    • 423
    • +1.44%
    • 스텔라루멘
    • 232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30
    • -6.16%
    • 체인링크
    • 13,140
    • -0.68%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