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빅3 대표, “국회 수수료 청문회 불참”

입력 2011-11-08 08: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 현대, 신세계 등 백화점 ‘빅3’ 대표들이 국회 지식경제위원회가 개최하는 수수료 관련 청문회에 참석 하지 않고 대리인이 참석키로 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9일 열릴 예정인 국회 지경위 청문회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던 이철우 롯데백화점 대표와 하병호 현대백화점 대표, 박건현 신세계백화점 대표는 최근 불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백화점의 한 관계자는 “애초에는 국회 지경위가 ‘빅3’ 백화점 대표들을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했으나 최근 국회와의 조율을 거쳐 꼭 대표가 참석하지 않아도된다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며 “대표 대신 실무 책임자인 상품본부장이 참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들이 참석해야 한다며 강경한 입장을 보이던 국회가 관용을 베푼 것을 두고 업계에서는 최근 ‘빅3’ 백화점들이 중소 입점업체 수수료 인하 문제를 놓고 공정거래위원회와 거의 합의 단계에 다다른 점을 감안했기 때문으로 풀이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40,000
    • +3.93%
    • 이더리움
    • 3,686,000
    • +4.42%
    • 비트코인 캐시
    • 360,600
    • +6.94%
    • 리플
    • 2,015
    • +6.67%
    • 솔라나
    • 158,200
    • +6.46%
    • 에이다
    • 327
    • +7.92%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87
    • +9.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70
    • +6.78%
    • 체인링크
    • 17,730
    • +7.52%
    • 샌드박스
    • 55.46
    • +6.3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