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가요무대서 '배호 40주기' 추모 열창

입력 2011-11-07 22: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수 장윤정이 1960년대 한국가요계의 전설 배호의 대표곡을 열창하는 무대를 가졌다.

지난달 31일 배호 40주기 특집 KBS1 '가요 무대' 녹화장에서 장윤정은 배호의 대표곡 '누가 울어'를 열창해 방청객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만들었다.

진지한 모습으로 녹화를 마친 장윤정은 "까마득한 후배인 제가 한국 가요계의 거장 배호 선배님의 추모 무대에 설 수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라며 "40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전설의 가수 배호를 그리워하는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호의 40주기를 맞아 특집으로 꾸며진 가요무대에서는 장윤정을 비롯, 태진아, 김수희, 김상배 등 가요계 후배들이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 '안개 낀 장충단 공원', '마지막 잎새' 등 배호의 주옥같은 대표곡들을 열창하며 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1971년 11월 신장염으로 우리 곁을 떠난 가요계의 전설 배호는 가수생활 3년간 200여곡의 음악을 발표하며 가요계를 주름잡은 거장.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폭넓은 음역으로 고음과 저음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유의 호소력과 짙은 독보적인 음색으로 1960년대 한국 가요계를 풍미한 가수 배호를 재조명한 '歌客 배호 40주기' 특집 가요무대는 오늘 7일 10시에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807,000
    • +0.97%
    • 이더리움
    • 2,654,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304,200
    • +1.64%
    • 리플
    • 1,734
    • +0.35%
    • 솔라나
    • 111,900
    • +0.45%
    • 에이다
    • 243
    • -0.82%
    • 트론
    • 498
    • +1.01%
    • 스텔라루멘
    • 32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60
    • +1.74%
    • 체인링크
    • 12,170
    • +1.5%
    • 샌드박스
    • 84.77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