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Green Energy Awards' 개최…8개 우수기술 선정

입력 2011-11-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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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는 8일 인터콘티넨털 코엑스에서 ‘2011 그린 에너지 어워드(Green Energy Awards)’ 시상식을 개최하고 8개의 우수기술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내년 에너지 연구개발(R&D) 예산안은 올해 1조382억원에서 656억원(6.3%) 증액된 1조1038억원 규모로 예상된다.

행사는 최근 3년이내 국내에서 개발된 신재생에너지, 에너지효율, 전력·원자력 분야 기술중, 기술수준이 높고 독창성이 인정되며 시장성 및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기술을 선정해 시상해왔다.

이날 지경부 장관상 7개와 에너지기술평가 원장상 1개가 우수기술에 선정됐으며 ‘대면적 CIGS 박막 태양전지 양산기술’은 14건의 특허를 등록해 2013년부터 실제 매출로 이어질 전망이다.

또 2008년 개발된 ‘원자력발전용 핵연료 지르코늄합금 피복관 제조 기술’은 생산성을 25%나 끌어올리며 연간 약 300억원 이상의 수입대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정관 지경부 제2차관은 “그린에너지분야 연구자들의 혁신적인 연구결과가 우리나라를 ‘그린에너지 강국’으로 만드는 핵심역할을 할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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