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등 6개 기관 VOCs 483t 저감

입력 2011-11-0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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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대기환경청은 지난 7월 환경친화형 도료 사용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 6개 기관이 올해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483톤(t)을 저감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VOCs는 대기 중 오존을 생성시키는 원인 물질로 두통과 현기증 등 새집증후군을 유발한다.

그동안 한국도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 SH공사, 인천광역시 도시개발공사, 경기도시공사, 전국자동차정비조합 등은 지난 7월 환경부와 환경친화형 도료 사용 협약을 맺고 VOCs 저감을 추진해 왔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자발적 협약 기관의 협약 실효성 제고를 위해 △환경친화형 도료 사용 여부 확인 △적정 희석제 및 희석 비율 준수 여부 △기타 개선 사항 등 협약 이행 실태에 대한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평가 결과 우수 기관 2곳을 선정해 환경부장관상 등의 포상 및 우수사례 전파를 위한 정보교류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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