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대비 사회복지시설 85곳 안전점검

입력 2011-11-07 13: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가 사회복지시설의 안전점검에 나선다.

서울시가 겨울철을 맞아 추위 및 안전에 취약한 노숙인 및 부랑인의 보호를 위해 지난 1일 노숙인·부랑인·지역자활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85개소의 안전점검을 한꺼번에 시작해 18일까지 3주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노숙인 쉼터 44곳, 부랑인 시설 8곳, 지역자활센터 32곳, 기타 무료 급식장 1곳 등 총 85곳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한파 및 폭설에 의한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화재보험 가입 △소화장비를 갖추고 있는지를 확인한다. 지난 여름 점검 시 지적사항의 이행상태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는 지난해와 다르게 노숙인 시설 등에서 끊임없이 제기됐던 악취 여부와 원인을 조사한다.

시립 및 법인 시설로 구분해서 점검한다. 시립 및 경기도 시설 10곳은 서울시가, 기타 나머지 시설은 자치구에서 2인 1조로 점검반을 구성해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고 긴급을 요하는 사항은 서울시 및 시설 자체 예산을 투입해서 조치한다. 장기적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2012년 기능보강사업 등으로 정비한다.

이정관 시 복지건강본부장은 “노숙인 및 부랑인 시설과 지역자활센터는 말 그대로 사회적으로 가장 취약한 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이라며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이번 일제점검으로 모든 재해요소를 사전에 발견해 시정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3: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31,000
    • +2.24%
    • 이더리움
    • 3,086,000
    • +3.73%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2.56%
    • 리플
    • 2,061
    • +2.33%
    • 솔라나
    • 130,600
    • +4.4%
    • 에이다
    • 396
    • +3.94%
    • 트론
    • 424
    • +0%
    • 스텔라루멘
    • 238
    • +3.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60
    • +1.21%
    • 체인링크
    • 13,500
    • +3.61%
    • 샌드박스
    • 123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