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전북혁신도시에 808가구 분양

입력 2011-11-0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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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이 11월말쯤 전북혁신도시 B-11구역에 808가구를 분양한다.

전북혁신도시 호반베르디움은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됐다. 지하 1층, 지상 20층 11개동으로서 타입별로 84㎡A 472가구, 84㎡B 276가구, 84㎡C 60가구 등 총 808가구를 공급한다.

판상형과 타워형의 적절한 조화와 함께 모든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단지가 주변보다 높아 채광과 조망이 뛰어나다. 4베이(Bay) 위주의 설계를 적용, 84㎡A, C형에는 4개의 방을 제공한다. 주방 팬트리 등의 다양한 수납공간도 주목을 끈다.

단지 내에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 수 있는 키즈카페와 북카페가 조성된다. 입주민이 운동할 수 있는 휘트니스 클럽과 실내 골프연습장도 마련된다. 한국의 전통미를 접목시킨 어울림마당, 잔디광장이 들어선다.

전북혁신도시는 전주시 마성동, 상림동 등 1만1455㎢ 용지에 1조5000여억원을 투입해 2012년 조성되는 사업이다. 이곳에는 국토개발 관련기관, 농업생명 관련기관 등 12곳이 이전한다. 현재 순조로운 공정률을 보이면서 내년까지 상하수도와 도로 등 기반시설이 모두 완료된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이번에 공급하는 아파트는 전북혁신도시의 가장 중심에 속한다”며 “입지적인 장점과 더불어 남향위주의 단지 배치, 차별화한 평면, 다양한 수납공간 등을 묻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1577-9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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