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예다움
서지영은 우아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한복 차림으로 예비신랑과 카메라 앞에 섰다.
예비신랑은 선한 인상에 듬직한 느낌을 주는 호남형으로 두 사람은 사진 속에서 그림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예비신랑은 5세 연상으로 금융계에 종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지영은 10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입력 2011-11-07 10:12

서지영은 우아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한복 차림으로 예비신랑과 카메라 앞에 섰다.
예비신랑은 선한 인상에 듬직한 느낌을 주는 호남형으로 두 사람은 사진 속에서 그림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예비신랑은 5세 연상으로 금융계에 종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지영은 10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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