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노다 내각 지지율 47%로 하락

입력 2011-11-07 06: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의 노다 요시히코 내각에 대한 지지율이 47.1%로 떨어졌다.

교도통신은 주말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 9월2일 출범 당시 62.8%를 기록한 노다 내각 지지율이 처음으로 50%대 밑으로 하락했다고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에 실시한 전화조사에서 응답자의 38.7%는 미국 주도의 다자간 자유무역협정(FTA)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 일본의 참여를 지지한 반면 36.1%는 반대한다고 밝혀 찬반 의견이 팽팽히 맞섰다.

또한 소비세 인상에 대해서도 의견이 크게 엇갈렸다. 50.4%는 소비세를 올리는 정부의 계획을 지지했으나 48.1%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앞서 요미우리 신문은 일본 정부가 농업계의 강력한 반발에도 TPP 협상에 참여하겠다는 방침을 오는 10일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38,000
    • -0.04%
    • 이더리움
    • 3,446,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0.52%
    • 리플
    • 2,118
    • -0.94%
    • 솔라나
    • 127,800
    • -0.23%
    • 에이다
    • 370
    • -0.8%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55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10
    • -0.81%
    • 체인링크
    • 13,860
    • -0.5%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