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노다 내각' 지지율 50% 붕괴

입력 2011-11-06 23: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의 '노다 내각'의 지지율이 최근 출범 이래 처음으로 50% 이하로 떨어졌다.

6일 일본 교도통신 주말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내각에 대한 여론 지지율은 지난달 54.6%에서 최근 47.1%로 떨어졌다. 지난 9월 출범 당시 62.8%를 기록했던 노다 내각 지지율이 50% 이하로 떨어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응답자들은 다자간 자유무역협정(FTA)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의 일본 참여 지지와 관련해 찬반 의견이 확연하게 갈렸다. 일본 참여를 지지한 응답자들은 38.7%였고, 반대한다는 응답자들은 36.1%였다.

소비세 인상에 대해서도 의견이 엇갈렸다. 50.4%는 소비세를 올리는 정부의 계획을 지지했으나 48.1%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한편 이날 요미우리 신문은 일본 정부가 TPP 협상에 참여하겠다는 방침을 오는 10일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2: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871,000
    • -0.9%
    • 이더리움
    • 3,410,000
    • -2.4%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0.82%
    • 리플
    • 2,064
    • -1.24%
    • 솔라나
    • 129,000
    • +0.55%
    • 에이다
    • 388
    • +0%
    • 트론
    • 507
    • +0.4%
    • 스텔라루멘
    • 235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40
    • -1.9%
    • 체인링크
    • 14,510
    • +0.07%
    • 샌드박스
    • 11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