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세계 7대 자연경관' 상위 10위 진입

입력 2011-11-06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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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세계 7대 자연경관 투표 중간집계에서 상위 10위권에 올랐다.

6일 '제주-세계7대자연경관 선정 범도민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스위스의 뉴세븐원더스(New7Wonders) 재단은 이날 7대경관 상위 후보지 10개 지역을 발표했다.

발표된 10개 지역은 이스라엘의 사해와 미국의 그랜드 캐니언, 호주의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베트남 하롱베이, 레바논의 제이타 석회동굴, 제주도, 인도네시아 코모도섬, 필리핀의 푸에르토 프린세사 지하강, 인도ㆍ방글라데시의 순다르반스, 이탈리아의 베수비오 등이다.

한편 뉴세븐원더스 재단은 한국 시각으로 오는 12일 오전 4시7분(그리니치 표준시 11일 오후 7시7분)에 홈페이지(new7wonders.com)를 통해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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