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과천외고 출신에 놀라…전교 4등까지 하기도

입력 2011-11-05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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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을 통해 길이 외고출신임이 다시 한번 언급됐다.

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2012 대학수학능력평가를 앞두고 '무한도전 수학능력평가' 특집이 진행됐다.

'무한도전'과 첫번째 대결을 펼친 상대는 서울대 학생들. 대결 상대에 위축된 '무한도전' 멤버들은 자신들의 학력을 밝히기 꺼려해 웃음을 자아냈다.

각자 자신의 학력을 밝히던 중 길은 과천외국어학교 출신임을 밝혔다. 이에 하하는 "후배들 난리났다"고 지적했고 정형돈은 "너 잡으러 다닌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길은 과천외고 4회 출신으로 독일어를 전공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무한도전'에서 "외고 준비할 때 까지는 공부를 잘했다. 전교 4등까지 해봤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특집에서는 대학생, 고등학생, 중학생, 초등학생 고학년, 초등학생 저학년, 유치원생 등 총 여섯그룹을 멤버들의 비교 대상으로 초청해 퀴즈 대결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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