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밤새 큰 비 내려 침수피해

입력 2011-11-05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주도의 산간과 동부ㆍ남부지역에 최고 200㎜에 가까운 많은 비가 내렸다.

5일 오전 7시 현재까지 한라산에는 전날부터 진달래밭 187㎜, 성판악 162㎜, 윗세오름 122㎜ 등의 강우량을 기록했다.

또 서귀포시 남원읍 태풍센터 190.5㎜, 우도 147.5㎜, 서귀포 130㎜, 선흘 97.5㎜, 성산 90㎜, 고산 83㎜, 제주시 55.5㎜ 등이 각각 내렸다.

한꺼번에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서귀포시 월평동 동해물가든 앞 다리에서 차량 2대가 침수, 견인되는 등 밤새 차량과 주택 침수가 잇따랐다

제주도 산간과 동부ㆍ남부지역에 내려졌던 호우경보와 서부ㆍ북부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이날 오전 4시를 기해 모두 해제된 상태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지역에 따라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지만, 낮부터 점차 그치겠다"며 "제주 전해상과 남해서부 먼바다에서 물결이 약간 높게 일겠으니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20,000
    • -0.73%
    • 이더리움
    • 3,418,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1.14%
    • 리플
    • 2,239
    • -1.24%
    • 솔라나
    • 138,600
    • -0.57%
    • 에이다
    • 425
    • +0.24%
    • 트론
    • 445
    • +0.91%
    • 스텔라루멘
    • 259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0.26%
    • 체인링크
    • 14,450
    • -0.34%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