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소폭 하락 출발

입력 2011-11-04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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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소폭 하락 출발했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의 고용지표가 예상치를 밑돌면서다.

이날 미국 동부시간 기준으로 오전 9시40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84.65포인트(0.7%) 하락한 11,959.82에 거래되고 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9.96포인트(0.79%) 떨어진 1,251.19, 나스닥 종합지수는 17.28포인트(0.64%) 빠진 2,680.69를 기록중이다.

미 노동부는 지난달 비농업 부문 일자리가 민간 분야에서 10만4000개 늘고 정부 분야에서 2만4000개 줄어 전체적으로 8만개가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인 9만5000개보다 적은 것이다.

10월의 실업률은 전월의 9.1%에서 9.0%로 하락했다. 다우존스 조사에서 전문가들은 9.1%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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