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슬리퍼 게임' 중 얻어맞아 전치 8주 부상

입력 2011-11-04 17: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등학생끼리 집단 구타와 비슷한 놀이를 하다가 한 고등학생이 중상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4일 광주시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4시께 광주 모 고교에서 1학년 A군이 B군이 휘두른 주먹에 맞아 광대뼈 등이 골절되는 전치 8주의 부상을 당했다.

학생들은 청소를 마치고 이른바 '슬리퍼 게임'을 하던 중 "고의로 술래를 시키려고 겨냥했다"며 시비가 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슬리퍼 게임'은 한 사람이 슬리퍼를 발로 차, 날아간 슬리퍼에 맞는 사람이 나머지 사람들에게 집단 구타를 당하는 놀이다.

학교와 시 교육청은 학생 등을 상대로 A군이 급우들에게 평소 괴롭힘을 당했는지 여부 등 자세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학교 측은 또 폭력자치위원회를 열어 B군에 대한 징계여부도 논의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33,000
    • -0.19%
    • 이더리움
    • 3,452,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1.19%
    • 리플
    • 2,105
    • -0.89%
    • 솔라나
    • 127,000
    • -1.32%
    • 에이다
    • 368
    • -1.87%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51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1.35%
    • 체인링크
    • 13,900
    • -1.07%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