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증시 오후] 유럽發 호재 …일제히 상승

입력 2011-11-04 16: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니케이 1.86%↑·상하이종합 0.81%↑

아시아 주요 증시는 4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했다.

그리스 국민투표 철회와 유럽중앙은행(CEB)의 기준금리 인하에 유럽 위기에 대한 불안감이 줄어든 것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160.98포인트(1.86%) 상승한 8801.40으로, 토픽스 지수는 13.44포인트(1.82%) 오른 752.02로 마감했다.

중국증시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0.20포인트(0.81%) 오른 2528.29로 마감했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142.92포인트(1.92%) 뛴 7603.23으로 거래를 마쳤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오후 4시25분 현재 1만9873.97로 671.47포인트(3.28%) 올랐고,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56.86포인트(2.02%) 뛴 2866.90을 나타내고 있다.

인도증시 센섹스지수는 151.80포인트(0.87%) 상승한 1만7633.73을 나타냈다.

ECB는 마리오 드라기 총재 취임 후 첫 금융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1.50%에서 1.25%로 0.25%포인트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게오르게 파판드레우 그리스 총리는 전일 긴급내각회의에서 “야당이 긴축재정안을 받아들일 경우 국민투표 실시를 철회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징종목으로는 일본 2위 자동차 제조업체 혼다가 4.08% 급등했고, 일본 2위 선사 미쓰이 OSK 라인이 2.71% 상승했다.

중국증시는 유럽 위기 우려 완화와 당국 긴축 완화 기대로 강세를 나타냈다.

정부가 업체들이 스스로 가격을 결정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에 석유업체가 강세를 나타냈다.

페트로차이나가 1.4%, 시노펙이 2.5% 각각 뛰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75,000
    • -1.49%
    • 이더리움
    • 2,958,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3%
    • 리플
    • 2,014
    • -1.9%
    • 솔라나
    • 125,000
    • -1.42%
    • 에이다
    • 378
    • -1.56%
    • 트론
    • 422
    • +1.2%
    • 스텔라루멘
    • 230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40
    • +14.87%
    • 체인링크
    • 13,040
    • -1.95%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