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왕의 귀환 삼성전자, 9개월來 100만원 ‘탈환’

입력 2011-11-0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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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9개월만에 ‘꿈의 주가’ 100만원을 탈환했다.

삼성전자는 4일 오전 10시 54분 현재 전일대비 3만3000원(3.41%) 오른 1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100만원을 넘어선 것은 1월 28일(장중 101만4000원) 이래 9개월여만의 일이다. CLSA 등 외국계증권사 창구가 매수상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은 4조7400억원에 달할 것”이라며 “순수 영업활동에서 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데다 기타 영 업이익 계정으로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부문 매각에 따른 차익이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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