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빼빼로데이 식품위생 위반업소 시정명령

입력 2011-11-0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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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수능시험일과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초콜릿·떡·엿 등의 제조·판매업소 1465곳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 위반업소 3곳을 행정 처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식품안정성 확보를 위해 지난달 17~27일까지 서울시와 학부모가 합동으로 점검에 나서 △보존료·인공감미료 등 식품첨가물의 적정 사용 여부

△유통기한 준수 및 표시사항 적합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등에 대해 중점 점검했다.

서울시는 점검 결과 원료수불부와 작업일지를 미기재한 2개 업소에 대해 영업정지 조치를 취하고, 제품거래 기록을 작성하지 않은 1개 업소에 대해 시정명령 조치를 내렸다.

이정관 서울시 복지건강본부장은 “앞으로도 크리스마스 등 특정일에 일시적으로 집중 판매되는 식품의 안전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도하고 점검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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