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심경 고백 "살인마라는 말 너무 힘들었다"

입력 2011-11-04 0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성 트위터
그룹 빅뱅의 대성이 힘들었던 심경을 털어놨다.

대성은 자신이 다니고 있는 서울평강제일교회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5월 교통사고로 입건된 후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대성은 "사고를 겪은 뒤 정말 힘들었다. 나한테 만약 믿음이 없었다면 정말 나쁜 짓을 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밝혔다.

이어 "연예인들이 자살 많이 하지 않나. 그 마음이 이해가 됐다"고 고백했다. 특히 "가장 힘들었던 건 '살인마'라는 말이었다. 한동안은 사람들이 나를 살인마로 보는 것 같았다"고 말해 그동안의 고통을 짐작케 했다.

한편 대성은 지난 5월 교통사고로 도로에 누워있던 오토바이 운전자 현 모씨를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돼 방송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K뷰티 붐 타고 무신사·컬리·에이블리, ‘화장품 PB 전쟁’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44,000
    • +0.29%
    • 이더리움
    • 2,997,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68%
    • 리플
    • 2,023
    • -0.34%
    • 솔라나
    • 126,600
    • +0.96%
    • 에이다
    • 384
    • +0.26%
    • 트론
    • 426
    • +1.67%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10
    • -0.4%
    • 체인링크
    • 13,150
    • +0%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