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ECB 금리인하로 상승 전환

입력 2011-11-03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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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총리 사퇴설ㆍ금리인하로 상승폭 확대

유럽 증시가 3일(현지시간)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인하 소식으로 상승세로 전환했다.

이 날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의 DAX 30 지수는 전일대비 2.18%, 프랑스 파리증시의 CAC 40 지수는 2.54%, 영국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는 1.17% 각각 하락하며 장이 시작됐다.ㆍ

하지만 오전장 이후 그리스 총리의 사퇴 가능성과 유럽연합(EU) 구제금융에 대한 국민투표가 실시되지 않을 수 있다는 소문들이 나돌면서 반등세로 돌아섰다.

이에 따라 오전 장 후반 FTSE 100 지수는 0.3%, 독일 증시의 DAX 30 지수는 1.7%, 프랑스 CAC 40 지수는 1.5% 각각 올랐다.

오후 들어서면서 유럽중앙은행(ECB)이 금리를 0.25% 내리기로 했다는 소식이 입전되면서 상승폭은 더 커졌다.

런던 시각으로 오후 1시 23분 FTSE 100 지수는 1.14%, DAX 30 지수는 2.99%, CAC 40 지수는 2.73% 오른 채 주식이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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