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상습 주정차 위반·체납자 1위

입력 2011-11-03 13: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서울 25개 자치구지역을 대상으로 과태료 체납자 수를 조사한 결과 강남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진두생(한나라당) 의원은 3일 "강남구는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3회 이상의 상습적인 주정차 위반자가 1만1738명으로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그 뒤를 이어 서초구(7천576명), 영등포구(7천489명), 중구(7천396명)순으로 상습 주정차 위반자 수가 많았다.

특히 강남구는 3회 이상 상습 체납자가 3764명으로 서초구(2천501명), 관악구(2천487명), 영등포구(2천381명) 등에 비해 1000명 이상 많았다.

진 의원은 "대표적인 부촌으로 손꼽히는 지역에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점에 비춰 가진 것과 준법의식은 결코 비례하지 않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유동성 부담 여전' 신탁·건설사, 올해 사모채 발행액 8000억 육박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강남 오피스 매물 가뭄 속 ‘강남358타워’ 매각…이달 24일 입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15,000
    • -1.26%
    • 이더리움
    • 2,914,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23%
    • 리플
    • 2,007
    • -0.79%
    • 솔라나
    • 122,900
    • -2.23%
    • 에이다
    • 376
    • -1.83%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222
    • -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50
    • -2.76%
    • 체인링크
    • 12,860
    • -1.3%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