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안보회의 행사요원 지원 열기 ‘후끈’

입력 2011-11-03 13: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8~77세 다양한 출신 3838명 지원…경쟁률 5대 1

내년 3월 서울에서 열리는 핵안보정상회의 행사지원요원 모집 경쟁률이 5대 1을 기록했다.

3일 핵안보정상회의 준비기획단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행사 지원 △국별 의전연락관 지원 △미디어지원 △이-리포터(e-reporter) 등 4개 분야에 걸쳐 746명을 뽑는 핵안보회의 행사진행요원 모집 공고에 총 3838명이 지원했다.

지원자 대부분은 국제회의를 지원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영어, 중국어, 불어, 스페인어 등 주요 외국어는 물론 아랍어와 러시아어, 터키어, 인도네시아어 등 특수 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인재들로 구성됐다고 기획단 측은 설명했다.

지원자들의 연령 분포는 18세에서 77세까지 넓게 나타났으며 대학생, 공무원, 교직원, 회사원, 자영업자, 군인 등 직업구성도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는 30명의 교포 2·3세, 78명의 외국대학 재학 중인 유학생, 87명의 외국인, 다문화 가정 자녀 등도 포함됐다.

지원자들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 등을 거친 뒤 핵안보회의를 100일 앞둔 12월 17일 최종 합격자를 가리게 된다.

선발된 행사지원요원은 정상회의 기간(2012년 3월26~27일)을 전후해 최소 3일에서 최대 2개월간 정상회의 참가 대표단의 출·입국, 참가자 등록, 회의장 운영, 미디어센터 운영 지원, 내외신 기자단의 취재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49,000
    • -2.31%
    • 이더리움
    • 3,036,000
    • -2.47%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0.3%
    • 리플
    • 2,061
    • -1.25%
    • 솔라나
    • 128,900
    • -3.66%
    • 에이다
    • 395
    • -1%
    • 트론
    • 420
    • +1.2%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20
    • -3.57%
    • 체인링크
    • 13,470
    • -0.96%
    • 샌드박스
    • 124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