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진 음주운전… 강성훈 사기혐의… '젝키의 몰락'

입력 2011-11-03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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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재진이 음주 후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1세대 아이돌 젝스키스의 멤버였던 이재진은 2일 밤 11시 20분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S호텔 앞 거리에서 면허정지 수치인 혈중 알코올농도 0.087% 상태로 자신의 BMW 승용차를 몰다 박모씨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경찰 조사를 마친 이재진은 운전면허정지 100일 처분을 받게 됐다.

젝스키스의 다른 멤버였던 강성훈도 잇따른 사기 혐의로 현재 피소된 상태다. 강성훈은 리스한 외제 승용차를 담보로 1억원을 빌린 뒤 변제하지 않은 혐의다.

이처럼 젝스키스 출신 가수들의 불미스러운 사건이 연달아 터지자 누리꾼들은 술렁이는 분위기다.

한편 젝스키스 리더 출신 가수 은지원은 KBS 2TV '1박 2일' 등의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연예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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