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소규모업체용 HACCP 표준관리기준서’ 보급

입력 2011-11-02 13: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규모업체의 ‘식품위생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적용이 쉬워질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일 HACCP 적용을 원하는 소규모식품업체가 적은 비용으로 빠른 시간 내 해썹을 적용할 수 있도록 ‘소규모업체용 HACCP 표준관리기준서’를 개발·보급한다고 밝혔다.

HACCP란 식품의 원재료 생산에서부터 제조, 가공, 보존, 유통, 조리단계를 거쳐 최종 소비자가 섭취하기 전까지의 각 단계에서 발생할 우려가 있는 위해요소를 규명하고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말한다.

이번에 보급하는 HACCP 표준관리기준서는 소규모업체에 알맞도록 우리 국민이 많이 소비하는 6개 품목(과자, 빵·떡류, 음료류, 다류, 두부, 고춧가루)을 그 대상으로 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해썹 관리의 필수 내용을 CCP(중요관리점) 중심으로 제시 △위해요소분석 등 해썹 적용에 필요한 절차와 방법 제시 △해썹 관리방법의 예시 수록 등이다.

식약청은 “이번 기준서의 개발·보급으로 소규모업체의 식품안전 수준의 향상을 기대하면서 앞으로 영세업체를 위한 맞춤형 현장 기술지도, 찾아가는 종사자 교육, 소비자 견학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소규모업체용 해썹 표준관리기준서’는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 또는 해썹지원사업단 홈페이지(www.haccphub.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49,000
    • +0.4%
    • 이더리움
    • 2,597,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299,100
    • -0.43%
    • 리플
    • 1,725
    • -0.75%
    • 솔라나
    • 110,500
    • +1.75%
    • 에이다
    • 242
    • -2.02%
    • 트론
    • 494
    • +0.61%
    • 스텔라루멘
    • 318
    • -2.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01%
    • 체인링크
    • 11,950
    • -0.58%
    • 샌드박스
    • 86.75
    • +0.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