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돌아왔다’…지난달 상장주식 1조원 순매수

입력 2011-11-02 12: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주식시장에 외국인이 돌아왔다.

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10월 외국인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상장주식 1조395억원을 순투자했다.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아선 것은 지난 7월 이후 3개월만이다.

유럽계는 순매도 규모를 9월 9716억원에서 지난달 3757억원으로 줄였고 미국계는 2680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순매수로 전환했다.

국가별로는 싱가포르(4921억원)와 영국(3069억원)이 각각 5개월, 2개월 연속 순매수했고 케이만아일랜드(1464억원)는 8개월만에 순매수로 돌아섰다.

반면 네덜란드(-5110억원)와 룩셈부르크(-4673억원) 등은 순매도했다.

국가별 보유규모는 미국이 149조4000억원으로 외국인 전체 보육액의 40.6%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상장채권에는 1조6000억원을 순투자했다.

지난 8월과 9월 연속해서 1조원 이상 순매도했던 유럽계는 지난달 2173억원으로 매도폭을 줄였고 미국계는 7881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순매수를 이어갔다.

말레이시아(5087억원)와 중국(3763억원)도 순투자를 지속했다. 싱가포르와 프랑스는 전월 8000억원이 넘던 순매도 규모를 1000억원대로 줄였다.

전체 보유규모는 86조7000억원으로 월간 잔고기준으로 최대를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19조2000억원으로 외국인 전체의 22.2%를 차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38,000
    • +0.69%
    • 이더리움
    • 2,617,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00,500
    • -0.17%
    • 리플
    • 1,734
    • +0.06%
    • 솔라나
    • 110,600
    • +2.31%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5
    • +1.23%
    • 스텔라루멘
    • 324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0.56%
    • 체인링크
    • 12,030
    • +0.08%
    • 샌드박스
    • 87.8
    • +6.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