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구회, "박찬호 국내복귀 위해 특별법 제정하라"

입력 2011-11-02 1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프로야구 은퇴선수들의 모임인 일구회가 2일 '박찬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는 성명을 발표했다.

일구회는 이날 공식 성명을 통해 박찬호의 국내 복귀가 가능하도록 하는 특별법 제정을 주장했다.

일구회는 이날 성명에서 "박찬호는 한국인 최초로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활약하며 국민에게 자부심과 희망을 줬고 한국야구 발전에 이바지했다"면서 "한국야구위원회(KB0)는 '박찬호 특별법'을 제정해 박찬호가 국내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선처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일구회는 이어 "지난달 오릭스에서 방출된 박찬호는 한국프로야구에서 뛰고 싶다는 소망을 밝힌 바 있다. 신인 드래프트를 거쳐 2013년부터 선수로 뛸 수 있지만 박찬호의 나이를 생각해 볼 때 사실상 은퇴나 다름없다"며 "그가 국내 무대에서 활약하기 위해서는 현행 제도를 수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삼전’ 3배 오를 때 ‘SK하닉’ 4배…시총 격차 100조원 밑으로
  • 미국·이란, 협상 첫날부터 위기...트럼프 위협에 한때 파행
  • 분양가 치솟고 증시 활황⋯청약통장 해지 가속
  • “대형 스크린에 압도적 음향…월드컵 즐기기에 최고”(가보니)[진화하는 극장]
  • [주간수급리포트] 개인이 던진 ‘삼전닉스’ 외인이 받았다⋯수급 공방 속 코스피 9000선 안착
  • K바이오,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총력…BIO USA 출격
  • 스타벅스, 오늘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전 직원 대상 가치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15: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96,000
    • -0.21%
    • 이더리움
    • 2,619,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0,900
    • +0.1%
    • 리플
    • 1,712
    • -1.04%
    • 솔라나
    • 111,700
    • +0.99%
    • 에이다
    • 240
    • -1.64%
    • 트론
    • 496
    • +0.61%
    • 스텔라루멘
    • 320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0.11%
    • 체인링크
    • 11,970
    • -0.17%
    • 샌드박스
    • 83.2
    • -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