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지노믹스, 항암신약사업단과 항암제 개발 협약

입력 2011-11-01 15: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약개발 바이오벤처 크리스탈지노믹스는 국립암센터 항암신약사업단과 다중표적 항암제 신약 물질 후보를 공동개발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크리스탈지노믹스가 발굴한 다중표적항암제 신약 후보를 국립암센터에서 임상 2상 시험까지 개발한 뒤 크리스탈지노믹스가 기술을 수출하고 기술료 수익의 일정 비율을 항암신약사업단에 지급하는 내용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항암신약사업단 신약 후보로 선정된 다중표적항암제는 암세포 성장과 전이, 암세포 혈관 생성에 관련된 3개의 표적을 동시에 억제하는 신약 후보물질이다. 상품화되면 한 개의 약제로 동시에 복수의 항암작용이 가능한 강력한 항암제가 될 것이라는 기대다.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항암신약사업단은 글로벌 항암 신약 개발을 목표로 향후 5년간 약 2천400억원의 개발비를 투입하는 글로벌 신약개발사업이다.

이번에 1차로 크리스탈지노믹스의 다중표적항암제를 포함해 5건의 항암 신약 개발 후보가 선정됐다.

조중명 크리스탈지노믹스 대표는 “개발 리스크가 큰 초기 신약 개발단계에 세계적인 수준의 국립암센터의 항암 임상 치료기술과 함께 전폭적인 개발 지원을 받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반도체주 폭락에 프리마켓 급락…삼전 12%·SK하닉 14%↓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10,000
    • -4.81%
    • 이더리움
    • 3,036,000
    • -7.07%
    • 비트코인 캐시
    • 367,400
    • -3.24%
    • 리플
    • 1,644
    • -6.54%
    • 솔라나
    • 121,300
    • -5.82%
    • 에이다
    • 245
    • -8.24%
    • 트론
    • 432
    • +0.23%
    • 스텔라루멘
    • 209
    • -7.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40
    • -3.33%
    • 체인링크
    • 14,480
    • -6.22%
    • 샌드박스
    • 57.34
    • -6.2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