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창립 38주년‘위대한 탄생, 슈퍼스타 D’행사

입력 2011-11-0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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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위대한탄생 슈퍼스타 D(대우건설)
‘위대한’ 서바이벌 경연 열풍이 건설사까지 번졌다. 1일 창립 38주년을 맞이한 대우건설이 그 주인공이다.

대우건설(대표이사 서종욱)은 이날 창립 38주년을 맞이해 일산 킨텍스에서 25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위대한 탄생, 슈퍼스타 D’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따.

창립기념일 행사의 하나로 펼쳐진 ‘대우건설 위대한 탄생’은, 최근 서바이벌 경연 트렌드를 반영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 8월 11부터 대우건설 임직원들의 참가 접수로 시작해, 보컬, 밴드, 악기연주, 댄스 등 총 8개 분야에 걸쳐 179명의 후보자들이 치열한 예선을 거쳤다.

이 중 보컬·록밴드·합창·중창·색소폰 연주·K-POP 댄스·외국인 직원 중창 등 총 11개 팀만이 최종 본선 진출팀으로 선발됐다.

본선 진출팀에게는 2개월간 전문가의 멘토링 기회가 부여돼 참가자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임직원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보다 전문적으로 갈고 닦아진 실력으로 본선 무대에 설 수 있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사전에 300명의 임직원 청중평가단도 모집됐으며, 최종 입상자에게 숙박, 항공료 등 해외여행 특전도 주어진다.

37명의 임직원이 모인 ‘위대한(爲大汗) 합창단’의 전략기획팀 신성탁 과장은 “하루 종일 일에 쫒겨 지친 후에도 이렇게 다같이 모여 밤새워 열정적으로 연습하는 과정에서, 대우건설의 진한 동료애를 느낄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참가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창립기념식에는 ‘위대한 탄생’ 외에도 새 CI 선포식 등 대우건설 창립 38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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