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시황]보합권 등락…기관·개인 ‘팔자’

입력 2011-11-0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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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기관과 개인이 동반 순매도를 기록중인 반면 일반법인이 3000계약이 넘는 대규모 순매수에 나서고 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1일 오전 9시 27분 현재 전일대비 0.04%, 0.10포인트 오른 251.40을 기록중이다.

전날 뉴욕증시가 유로존 우려감에 하락한 가운데 1% 이상 약세 출발한 지수선물은 장 개시 직후부터 주요 투자주체들이 모두 순매도에 나서면서 248선까지 밀리기도 했다. 하지만 외국인의 환매성 물량 출회와 함께 일반법인의 순매수 강화로 낙폭은 크게 만회된 상황이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2044계약, 1118계약 순매도를 기록중인 반면 일반법인과 외국인이 3272계약, 109계약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베이시스는 전일에 비해 크게 약화되면서 +0.40 내외를 기록중이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202억원, 481억원 순매수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683억원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3174계약 늘어난 10만4433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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