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소매금융 영업조직 확대재편

입력 2011-10-3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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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채널사업부를 신설, 총괄 헤드에 박종복 전무 임명

한국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SC제일은행)은 채널 다변화를 위해 소매채널사업부 신설 등 소매금융(CB) 영업조직을 확대 재편했다고 31일 밝혔다.

SC제일은행은 기존 소매영업부의 기능과 조직을 지역별 특징에 따라 5개로 세분화하고, 이를 통합·확대한 소매채널사업부를 신설했다.

은행은 소매채널사업부는 오프라인 영업점은 물론 온라인·모바일, 다이렉트 채널 등 모든 고객 접점을 통합하고 영업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고 설명했다.

특히 소매채널사업부의 조직과 기능이 확대되는 만큼 총괄 헤드 직급도 기존 상무급에서 전무급으로 격상했다. 소매채널사업부 총괄 헤드에는 1979년 제일은행에 입행한 박종복 전무를 임명했다.

SC제일은행은 또 현장중심의 리더십 강화 및 고객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의 16개 지역본부를 35개로 세분화했다. 동시에 이들 35개 지역본부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소매채널사업부 산하에 5개의 소매영업본부를 신설했다.

SC제일은행 소매채널사업부 박종복 전무는 “이번 영업조직 확대 재편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인 다양한 채널을 더욱 효율적으로 통합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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