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윤도현 딸, 깜찍한 응원 눈길 "꼴등해"

입력 2011-10-3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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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의 딸이 YB의 무대를 재치있게 응원했다.

30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는 호주 멜버른 소재 시드니 마이어 뮤직볼에서 진행 된 한국-호주 수교 50주년 '나는 가수다' 조상 가수, 드림팀의 공연이 펼쳐졌다.

윤도현은 셀프 카메라를 통해 딸 윤이정 양을 공개했다.

윤이정 양은 아빠의 짐 챙기기를 돕는다며 자신의 드레스와 작은 가방들을 건네 윤도현을 빵 터지게 했다. 윤도현은 딸에게 "아빠 호주가서 '나는 가수다' 또 하는데 몇 등 했으면 좋겠어?"라고 물었고 이에 윤이정 양은 "꼴등"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도현은 "그럼 아빠 열심히 하지 마?"라고 재차 묻자 "응, 열심히 하지 말고 그냥 말로 해"라고 말해 예능감을 뽐냈다.

누리꾼들은 "정말 깜찍하네" "윤도현, 딸바보 될만하네" "예능감 넘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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