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KGC, SK 상대로 23점차 대승…양희종, 오세근 활약 빛나

입력 2011-10-30 2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지난 28일 패배를 뒤로한채 서울 SK를 제압하고 5승을 챙겼다. 단독 2위는 아니지만 2위 자리도 되찾아왔다.

KGC인삼공사는 3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정규리그 SK와의 원정 경기에서 95-72로 크게 승리했다. 4연승을 달리다 지난 28일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연승 행진을 멈춰야 했던 KGC인삼공사는 이날 승리로 다시 상승세를 되살렸다.

전반까지 44-43으로 팽팽한 점수차를 유지하던 KGC인삼공사는 후반들어 김태술과 양희종의 철벽수비, 오세근, 김일두의 골밑 득점을 보태 조금씩 점수 차를 벌리기 시작했다.

4쿼터에서는 SK의 득점을 꽁꽁 묶어둔 채 오세근과 양희종의 시원시원한 득점 성공으로 여유있는 23점차 경기결과를 거머쥐었다. 특히 양희종과 오세근은 상대팀이 숨 쉴 틈을 두지 않는 철벽수비와 리바운드, 득점성공률을 선보였다.

'슈퍼루키' 오세근은 24점과 7리바운드로 앞장섰고 화이트가 19점·7리바운드, 김태술은 15점·5도움, 양희종이 14점·6리바운드를 보태는 등 주전들 모두 고른 득점력을 자랑했다.

한편 SK는 이날 35점과 18리바운드를 기록한 알렉산더 존슨을 앞세워 3쿼터까지 만만치 않은 추격세를 보였지만 막판 뒷심 부족으로 3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182,000
    • -2.18%
    • 이더리움
    • 3,381,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1.7%
    • 리플
    • 2,047
    • -1.73%
    • 솔라나
    • 124,100
    • -2.05%
    • 에이다
    • 365
    • -0.82%
    • 트론
    • 481
    • -0.82%
    • 스텔라루멘
    • 241
    • -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1.63%
    • 체인링크
    • 13,660
    • -1.23%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