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코는 이번 행사에서 ‘독도는 우리 땅’ 퍼포먼스를 펼치고, ‘독도명예주민증’을 발급받dkTek.
장영철 캠코 사장은 “일본의 독도 국제 분쟁화 전략이 더욱 거세지는 상황에서 이루어진 이번 방문으로 더 더욱 국유재산의 소중함을 깨닫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입력 2011-10-30 11:49

캠코는 이번 행사에서 ‘독도는 우리 땅’ 퍼포먼스를 펼치고, ‘독도명예주민증’을 발급받dkTek.
장영철 캠코 사장은 “일본의 독도 국제 분쟁화 전략이 더욱 거세지는 상황에서 이루어진 이번 방문으로 더 더욱 국유재산의 소중함을 깨닫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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