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공기업 최초 청탁등록시스템 구축·운영

입력 2011-10-28 13: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기업 최초로 청탁등록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공직사회의 부정부패 척결과 깨끗하고 공정한 신기업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LH는 이미 국민권익위원회에 청탁등록시스템 시범운영기관으로 지정·신청했다. 임직원이 내·외부로부터 청탁을 받으면 청탁내용과 청탁자 등을 내부 인트라넷에 등록, 청탁문화 근절에 앞장서기로 했다.

청탁등록 대상범위는 각종 이권에 부당하게 개입하거나 요구하는 것을 비롯해 공정한 직무수행을 저해하는 부당한 부탁이다. 청탁을 등록한 임직원에게는 인센티브(청렴마일리지)를 부여한다. 추후 청탁관련 내용으로 문제가 생기더라도 청탁을 등록한 직원은 처벌을 면제받을 수 있다.

LH 관계자는 “청탁사항은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와 계도로 투명한 공직풍토를 확산시켜 나가겠다”며 “청렴문화를 선도하는 LH의 노력을 관심있게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00,000
    • +1.86%
    • 이더리움
    • 2,616,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300,900
    • +1.86%
    • 리플
    • 1,738
    • +2%
    • 솔라나
    • 108,700
    • +5.13%
    • 에이다
    • 247
    • +1.65%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327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2.29%
    • 체인링크
    • 12,010
    • +1.52%
    • 샌드박스
    • 87.99
    • +1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