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대출 금리 나홀로 오름세…1년반만에 최고

입력 2011-10-28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달 가계대출 금리가 나홀로 오름세를 보이며 1년6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9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신규취급액 기준 가계대출 금리는 전달 대비 0.08%포인트 오른 5.6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0년 3월 5.80% 이후 최고 수준이다.

반면 신규취급액 기준 기업대출 금리는 전달보다 0.05%포인트 내린 5.87%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전체 대출금리는 5.76%로 전달보다 0.08%포인트 내렸다.

한은 관계자는 “정부 규제로 은행들이 가계대출 증가량을 줄이기 위해 우대금리를 제한하고 고정금리를 늘리면서 가계대출 금리가 올랐다”고 설명했다.

신규취급액 기준 은행의 저축성수신금리도 내림세를 보였다. 지난달 저축성수신금리는 전달보다 0.06%포인트 내린 3.71%로 나타났다. 순수저축성예금, 시장형금융상품 모두 금리가 내림세를 보였다.

잔액기준으로는 총수신금리와 총대출금리 모두 전달보다 0.01%포인트 내려 각각 3.10%, 6.08%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23,000
    • -2.87%
    • 이더리움
    • 2,912,000
    • -3.67%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2.1%
    • 리플
    • 2,003
    • -2.39%
    • 솔라나
    • 124,800
    • -3.33%
    • 에이다
    • 379
    • -2.82%
    • 트론
    • 422
    • +1.93%
    • 스텔라루멘
    • 224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20
    • -3.09%
    • 체인링크
    • 12,930
    • -3.07%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