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숙 "49살에 인생의 모든 어려움이 닥쳐왔다"

입력 2011-10-28 1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BC
탤런트 선우은숙이 이혼 후 힘들었던 심경을 고백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선우은숙은 루머에 시달리던 과거에 대해 털어놨다.

선우은숙은 "49살에 인생의 모든 어려움이 닥쳐왔다. 친정 엄마도 돌아가시고 1년 반 별거를 하다 결국 이혼 도장을 찍고 정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별별 이야기에 삶이 그렇게 힘들 수 없었다. 이혼 후 2~3년 힘들 때는 밖에 못 나가고 사람을 만나지도 못 했다"고 덧붙여 당시 마음고생이 심했음을 전했다.

과거의 루머에 대해 선우은숙은 "어느날 갑자기 재벌 사모님이 돼 있었다. 자다가도 억울하고 화나서 벌떡벌떡 일어났다"라며 억울한 심정을 밝혔다.

선우은숙은 가슴 아팠던 이야기를 고백한 뒤 "시간이 지나니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얘기할 수 있다"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선우은숙의 아들인 배우 이상원도 함께 출연해 사업가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19,000
    • -1.38%
    • 이더리움
    • 2,885,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
    • 리플
    • 1,997
    • -0.99%
    • 솔라나
    • 122,300
    • -2%
    • 에이다
    • 374
    • -2.09%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220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70
    • -3.2%
    • 체인링크
    • 12,740
    • -1.77%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