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證, 대영저축銀 인수…“IB위한 수신 기능 보완”

입력 2011-10-28 07: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이 960억원에 대영상호저축은행을 인수했다. 수신 기능이 확보된 만큼 투자은행(IB) 업무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증권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대영상호저축은행 주식 2160만주(970억원 규모)를 인수키로 결정했다.

현대증권은 대영상호저축은행의 구주주 지분 100%인 240만주를 240만원(주당 1원)에 인수하고 유상증자를 통해 신주 1920만주(주당 5000원)을 960억원에 인수한다.

대영상호저축은행은 코스닥 상장사인 디지털텍이 5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자산 8213억원 규모의 중소형 저축은행이다. 서울 목동과 송파에 지점 2개를 갖고 있으며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은 ?9.3%, 순자산은 ?303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최경수 현대증권 대표는 “저축은행 인수는 증권사 업무와 여러 가지 시너지 효과가 있기 때문에 긍정적"이라며 "향후 수신기능과 여신기능, 금융상품 판매, 자금운용 등 증권사 IB와 다양한 시너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증권업계에서는 대신증권이 지난 8월 부산2저축은행 등을 인수했고,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이 저축은행 인수 기회를 타진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73,000
    • +1.14%
    • 이더리움
    • 3,463,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372,300
    • +0.87%
    • 리플
    • 1,978
    • +1.59%
    • 솔라나
    • 145,100
    • +7.88%
    • 에이다
    • 294
    • +1.38%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57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2.27%
    • 체인링크
    • 16,300
    • +3.23%
    • 샌드박스
    • 48.67
    • -0.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