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최선 다했지만 기대부응 못했다”

입력 2011-10-27 1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패배한 나경원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27일 “국민의 신뢰를 다시 얻어가는 데에 첫걸음을 내딛었다”고 말했다.

나 최고위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기대 만큼의 결과는 얻지 못했지만 당이 한 마음으로 될 수 있었던 것에 큰 의미가 있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당의 공천을 받고 최선을 다해서 싸웠지만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며 “홍준표 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 김정권 사무총장을 비롯한 당직자들이 모두 한 마음으로 애써준 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인사말을 마치려 했던 나 최고위원은 홍준표 대표가 “박 대표는...”이라고 말하자 “아, 박근혜 전 대표도 애를 많이 써줬다”며 “당의 모든 분들이 한 마음이 돼줘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나 최고위원은 이어 “집에 가서 얼른 쉬라”는 홍 대표의 거듭된 권유에 따라 회의장을 떠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45,000
    • +1.19%
    • 이더리움
    • 2,618,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300,700
    • +0.5%
    • 리플
    • 1,731
    • +0.87%
    • 솔라나
    • 108,000
    • +3.05%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323
    • -3.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60
    • +0.91%
    • 체인링크
    • 12,010
    • +0.42%
    • 샌드박스
    • 90.09
    • +17.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