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中 중국 굴삭기 시장에 승부

입력 2011-10-27 0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쑤저우 소형 굴삭기·옌타이는 대형 굴삭기로 투톱 체제

두산인프라코어가 중국 쑤저우에 제2 굴삭기 공장을 건립하고 중국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박용현 두산그룹 회장<사진>은 지난 26일 준공식에 참석, “이번 쑤저우 공장을 소형, 옌타이를 중대형 굴삭기 생산기지라는 투톱체제로 시장점유율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형 굴삭기 생산을 시작하는 쑤저우 공장은 연면적 24 만㎡ 규모로 두산인프라코어의 중국 자회사인 DICI(25%), DICC(75%)가 지난 2007년부터 729억 원을 투자해 완공했다. 현재 시험가동 중인 쑤저우 공장은 8t이하 소형 굴삭기를 연간 9800대 가량 생산하게 된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중국 내 자회사를 통해 오는 2015년까지 2단계 공장 확장을 추진, 연간 1만3600 대 규모로 생산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중국의 소형 굴삭기 시장은 지난 5년 간 연 평균 34% 성장하면서 지난해에만 중국 전체 굴삭기 시장의 약 33 %를 차지했다. 여기다 중국 정부의 도시화 정책에 따른 신농촌 개발 정책에 앞으로도 연 10% 의 안정적인 성장을 보일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또 쑤저우 공장을 통해 중국 남부 지역의 소형 굴삭기 시장을 공략하고 물류비와 원가를 절감해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21,000
    • +1.47%
    • 이더리움
    • 2,625,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301,600
    • +1.21%
    • 리플
    • 1,732
    • +0.99%
    • 솔라나
    • 108,300
    • +3.54%
    • 에이다
    • 246
    • +0.82%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325
    • -3.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31%
    • 체인링크
    • 12,020
    • +0.42%
    • 샌드박스
    • 90.92
    • +17.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