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투표율 과거와 비슷한가요?”

입력 2011-10-26 15: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념별, 세대별 전선이 확연해 양 진영이 지지층을 얼마나 투표장으로 이끄느냐가 최대 관심사인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이명박 대통령 역시 투표율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이 대통령은 26일 오전 8시 김윤옥 여사와 함께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국립서울농학교에 마련된 제1투표소를 찾아 한표를 행사하면서 관계자들에게 “투표율은 (과거와) 비슷한가요?”라고 묻는 등 투표율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외 선거 관련한 특별한 언급은 없었다.

이 대통령은 또 선거 사무원들에게 “수고가 많다. 춥겠다”며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걱정하기도 했다.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는 자신의 지역구인 동대문구 전농2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서울시장이란 자리는 선출직 가운데 대통령 다음으로 중요하다”면서 “다들 대선 전초전을 운운하는데 저는 그렇게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 무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중도 사퇴한 오세훈 전 시장은 종로구 혜화동 주민자치센터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한표를 행사한 뒤 소회를 묻는 기자들 질문에 “날씨가 추운데 아침 일찍 수고가 많다”는 말로 답을 대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07,000
    • -3.9%
    • 이더리움
    • 3,011,000
    • -3.96%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2.06%
    • 리플
    • 2,043
    • -3.18%
    • 솔라나
    • 127,100
    • -5.71%
    • 에이다
    • 392
    • -3.21%
    • 트론
    • 422
    • +1.69%
    • 스텔라루멘
    • 230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10
    • -5.67%
    • 체인링크
    • 13,300
    • -4.18%
    • 샌드박스
    • 121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