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라, 악성루머 "대기업 회장? " 웃음

입력 2011-10-26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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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라가 대기업 회장과 염문설에 대해 심경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서는 정수라가 대기업 회장 염문설에 대해 속 시원하게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정수라는 1974년 12살 어린 나이에 데뷔, '환희', '도시의 거리', '난 너에게' 등 내놓는 곡마다 히트곡 반열에 올려놓은 인기 가수였다.

하지만 정수라는 대기업 회장과의 염문설과 아이가 있다는 괴소문에 시달려야 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수라는 "대기업 회장과의 염문설이 있었다는 사실을 안다"며 "쌍둥이를 낳았다는 소문도 있었고, 딸을 낳았기 때문에 대기업 회장에게 재산 상속을 못받았다는 소문도 돌았었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이 루머에 김완선도 속해있었다"고 말한 정수라는 "당시 루머에 김완선과 내가 동서지간이라는 소문이 함께 돌았다"고 말하며 "회장이 돌아가셨을 때 선글라스를 끼고 영안실에 왔다는 소문까지 돌 정도였다"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정말 악성소문은 없어져야", "유명인들은 피곤해", "스트레스 엄청 받았을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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