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에 컴백한 노을, 존재감 빛난다

입력 2011-10-2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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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4인 보컬그룹 노을이 5년 만에 컴백한 가운데, 팬들이 그들의 컴백을 반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2002년 박진영 사단의 일환으로 데뷔한 노을은 2006년 3집 '전부 너였다' '청혼' 등을 발표하며 대표적인 보컬그룹으로 사랑받았다. 이들은 각 멤버들의 군입대등으로 앨범발매를 미루다 26일 새 미니앨범을 발표해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 상위권을 점령했다.

음원은 공개되자마자 멜론, 소리바다, 멜론 등의 차트 1위를 꿰찼다.

노을의 새 미니앨범 '그리움'은 최근 음원차트 1위를 석권했던 허각 '헬로우(Hello)의 작곡가 최규성이 타이틀곡인 '그리워 그리워'를 작사, 작곡하며 앨범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다.

노을은 새 앨범 발매와 더불어 콘서트를 열고 오랜만에 팬들과 만난다. 오는 12월23일~25일 서울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컴백 기념 콘서트 '재회'를 개최한다.

그간 멤버들의 군 입대와 솔로 활동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노을 네 멤버(전우성, 이상곤, 나성호, 강균성)는 공연을 통해 노을만의 보컬 감성과 멤버들의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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