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 도널드, PGA 올해의 선수 선정

입력 2011-10-25 0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루크 도널드. AP/연합
루크 도널드(34·잉글랜드)가 미국프로골프협회(PGA)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도널드는 지난 24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칠드런스 미러클 네트워크 클래식에서 우승해 총 60점으로 웹 심슨(미국·56점)을 제치고 영광을 안았다. 1948년 제정된 PGA 올해의 선수상은 우승횟수, 톱10 입상 횟수 등을 점수로 환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선수에게 주어진다.

도널드는 또한 평균 타수 68.86타로 최저타를 기록한 남자 선수에게 주는 ‘바든 트로피’도 품에 안았다. 심슨은 평균 69.25타으로 ‘바든 트로피’순위에서도 2위에 그쳤다.

영국인이 PGA 올해의 선수에 선정된 것은 1990년 닉 팔도 이후 두번째다. 바든 트로피 수상도 1937년 해리 쿠퍼 이후 영국인으로서 두번째다.

도널드는 또 시즌 상금 668만달러를 기록, 웹 심슨(미국)을 추월하고 PGA 투어 상금왕에 올랐다.

한편, PGA 투어가 주는 올해의 선수상은 회원들의 투표로 결정돼 12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0: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146,000
    • +1.72%
    • 이더리움
    • 3,468,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71,100
    • -0.3%
    • 리플
    • 2,001
    • +2.41%
    • 솔라나
    • 148,900
    • +5.98%
    • 에이다
    • 296
    • +1.37%
    • 트론
    • 469
    • +0.86%
    • 스텔라루멘
    • 258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10
    • -0.17%
    • 체인링크
    • 16,420
    • +2.75%
    • 샌드박스
    • 49.97
    • +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