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나이키 위 런 서울 10K' 마라톤 대회 물류 전담

입력 2011-10-2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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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은 10월 23일 열린 ‘나이키 위 런 서울 10K’ 마라톤 대회의 물류를 전담했다. 대한통운은 참가자들의 개인물품 운송을 위해 택배차량 100여 대를 투입했다.(사진제공=대한통운)
대한통운이 지난 23일 서울시·나이키스포츠가 공동주관한 ‘위 런 서울 10K’ 마라톤 대회 물류를 전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날 마라톤 대회를 위해 대한통운은 2.5톤 택배차량 100여 대를 투입해 3만여 참가자들의 의류와 신발 등 물품을 출발지점에서 골인지점으로 운송했다.

또 참가자들이 입을 공식 티셔츠와 번호표, 거리측정용 칩 등 경기용품 패키지를 참가자들에게 사전에 택배로 배송하는 업무도 맡았다.

대한통운은 택배 차량 적재함 내부에 참가자들의 물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전용 프레임을 설치했으며, 사전에 이동 경로를 모의 주행하는 등 대회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철저한 준비를 거쳤다.

회사 관계자는 “수도 서울의 상징인 광화문에서 열린 대형 마라톤 대회의 성료에 일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통운은 올해 열렸던 대구육상선수권대회를 비롯해 과거 올림픽, 월드컵 물류를 전담하는 등 다양한 국제 스포츠 대회 물류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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