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터키 지진피해 지역에 구조대 급파

입력 2011-10-24 11: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대규모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터키 동남부에 구조대를 급파한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24일 “오늘 밤 11시경 119구조대원과 외교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직원 등으로 구성된 선발대 5명이 터키로 출발할 예정”이라며 “선발대가 터키 정부와 접촉해 현지에서 어떤 지원을 필요로 하는지 파악할 것”이라고 말했다.

외교부는 이날 오후 4시경 외교부 청사에서 △국토해양부 △대한적십자사 △비정부기구(NGO) 관계자 등과 함께 터키에 대한 구호물자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한편 터키 동남부 반주(州)에서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리히터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138명이 숨졌다. 현재까지 우리 교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정부는 최근 홍수로 어려움을 겪는 태국 정부가 정수기 설치 지원을 요청해옴에 따라 기술팀 파견을 추진 중이다.

앞서 정부는 태국에 20만 달러 규모의 구호품과 방재용 모래주머니 10만 개를 지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06,000
    • +1.12%
    • 이더리움
    • 2,989,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76%
    • 리플
    • 2,081
    • +3.53%
    • 솔라나
    • 127,000
    • +0.95%
    • 에이다
    • 391
    • +2.89%
    • 트론
    • 415
    • -1.19%
    • 스텔라루멘
    • 240
    • +7.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40
    • +13.39%
    • 체인링크
    • 13,210
    • +0.53%
    • 샌드박스
    • 122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