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삼성전자 등 8개 기업, 광고대상 수상

입력 2011-10-2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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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삼성전자 등 8개 기업 광고가 ‘2011 대한민국 광고대상’수상작에 선정됐다.

한국광고단체연합회는 24일 통합미디어·사이버·인쇄·옥외·프로모션·영상·라디오·디자인 등 8개 분야에서 기업 홍보 광고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통합미디어 부문에서는 현대자동차그룹이 ‘버스 콘서트’(이노션 월드와이드) 편으로 선정됐다.

연합회는 “광고가 다양한 고객접점을 활용해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최근 광고 경향을 효과적으로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탭 ‘탭 택시’(제일기획)편이 사이버 부문에서 뽑혔고, 대한항공이 ‘우리에게만 있는 나라’(HS애드)로 인쇄 부문에서 선정됐다.

옥외 부문은 테디베어 뮤지엄 더 풋프린트 포스터(슈퍼노멀보이스), 프로모션 부분에서는 KT ‘아이폰 필름 프로젝트’(이노션 월드와이드)가 각각 수상했다.

영상·라디오 부문 대상에는 웅진씽크빅 광고가 꼽혔다. ‘바른교육 큰사람’ 캠페인(광고사 하쿠호도 제일)이 교육을 보는 일반적인 시선을 잔잔한 목소리로 재해석해 주목받았다.

한편 광고대상 ‘한국광고대회’시상식은 오는 11월 9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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