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5] SK 김광현 "정말 잘 던지고 싶다"

입력 2011-10-23 14: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 김광현은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플레이오프 5차전을 앞두고 "정말 잘 던지고 싶다. 기도하고 왔다"고 말했다.

마운드 위에서 언제나 자신만만한 김광현이지만,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3⅔이닝 동안 안타 8개, 볼넷 2개로 4실점하며 강판당했던 기억이 내내 마음에 걸렸던 듯했다.

이만수 SK 감독대행조차 5차전을 앞두고 "김광현이 1차전처럼 던지면 바로 교체도 가능하다"고 할 정도로 투구 내용이 좋지 않았다.

김광현은 "1차전 때는 제구가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주변에서는 그래도 '(볼이) 좋다'고 하지만 그럴수록 더 긴장이 된다"고 했다.

김광현은 "신인 때는 공이 좋아도 좋은 줄 느끼지 못했다. 그냥 마운드에 올라가서 포수가 요구하는 대로 냅다 던지기만 하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와서 당시 공을 던졌던 화면을 보면 그때 공이 정말 좋았구나 하고 느끼게 된다"며 "다른 말은 필요 없다. 오늘 정말 잘 던지고 싶다"고 거듭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55,000
    • +1.82%
    • 이더리움
    • 2,611,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299,200
    • +1.42%
    • 리플
    • 1,736
    • +2%
    • 솔라나
    • 108,200
    • +4.74%
    • 에이다
    • 246
    • +1.65%
    • 트론
    • 491
    • +0.61%
    • 스텔라루멘
    • 325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60
    • +2.35%
    • 체인링크
    • 11,990
    • +1.52%
    • 샌드박스
    • 85.89
    • +1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