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세션 '나쁜 남자' 소화, 이승철"왜 뜨지 못했을까"

입력 2011-10-22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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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울랄라세션이 비의 '나쁜 남자'를 탁월히 소화해 화제다.

21일 오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3'에서는 TOP5 울랄라세션 버스커버스커 투개월 크리스티나 김도현이 뮤직 드라마를 미션으로 경연을 펼쳤다.

첫 번째로 무대에 오른 울랄라세션은 비의 '나쁜 남자'를 미션곡으로 선택했다. 드라마의 내용상 김예림을 좋아하면서도 팀을 이끌기 위해 모진 말을 뱉어야 했던 박광선의 심리를 대변한 곡이다.

무대는 대부분 박광선의 솔로로 꾸며졌고 나머지 멤버는 화려한 댄스와 퍼포먼스로 무대를 꽉 채웠다.

심사위원 윤종신은 "심사를 해야 하는데 언젠가부터 울랄라세션의 무대를 즐기고 있단 생각이 든다. 꼬투리도 잡고 흠도 잡아야 하는데 다음 무대가 기대가 되는 팀이 됐다. 오늘도 잘 못 찾았다. 박광선은 노래를 하면서 표정 연기도 되더라"라고 극찬하며 96점을 줬다.

이승철은 "왜 아직까지 울랄라세션이 뜨지 못했을까 생각해봤다. 뛰어난 아티스트인 것 같다. 음악을 사랑하는 매니저를 만나 꿈을 펼치길 바란다"라며 92점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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